푸꾸옥에서 하루 일정으로 빈원더스, 사파리, 그랜드월드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훨씬 알차고, 은근 재밌었어요.
사파리는 그냥 동물 보는 정도일 줄 알았는데,
차량 타고 이동하면서 바로 앞에서 보는 동물들 덕분에 꽤 긴장감도 있었고
귀여운 동물들 구경하면서 시간 금방 가더라고요.
빈원더스는 생각보다 한산해서 놀이기구 거의 기다림 없이 탔고,
스릴 있는 것도 몇 개 있어서 시간 보내기 좋았어요.
그랜드월드는 진짜 예뻤어요. 야경이랑 조명 분위기가 좋아서 그냥 걷기만 해도 힐링되는 느낌.
사진도 잘 나와서 여기서 인생샷 많이 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일정이 빡세지 않으면서도 알차게 채워져 있어서 만족도 높았고,
저는 비엣베넷핏 통해서 예약했는데 일정도 깔끔하게 정리돼 있고 응대도 빨라서 준비 과정이 편했어요.
푸꾸옥에서 하루 제대로 놀고 싶을 때 이 조합 추천할 만합니다.
투어나 입장권 고민될 땐 비엣베넷핏 한 번쯤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강추!